[도쿄올림픽2020] 에서 맹활약한 훈훈한 선수들 10명/우하람/진윤성/조구함/김제덕/김정환/안창림/우상혁/김준호/신재환/류성현

1. 역도 진윤성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준 선수이다.

2. 다이빙 우하람 

아쉽게 실패했지만, 스프링보드 3m 역대 한국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한국 다이빙의 미래로 앞으로가 기대되는 선수이다.

3. 유도 조구함

100kg 유도 은메달

4. 양궁 김제덕

남자 단체 금메달, 남녀 혼성 금메달

5. 펜싱 김정환

남자 사브르 단체 금메달, 개인 동메달

6. 펜싱 김준호

남자 단체 사브르 금메달

7. 기계체조 류성현

기계체조 마루 4위, 아쉽게 메달은 실패했지만 다음이 기다려지는 선수이다.

8. 기계체조 신재환

기계체조 도마 금메달. 귀여운 외모와 놀라운 실력으로 큰 화제가 되었던 선수.

9. 유도 안창림

유도 73kg 동메달. 훈훈한 외모와 실력때문에 한국에 팬들이 많다.

10. 육상 우상혁

한국의 높이뛰기의 한계를 새로 쓴 선수이다. 아깝게 메달은 실패했지만 그의 긍정적인 마인드는 많은 사람들의 귀감을 주고 있다.